WWDC 2015 두 번째 이야기 Part.02 OS X 10.11

이번 WWDC(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 2015의 두 번째 이야기

바로 OS X 10.11!입니다. 많은 맥 이용자들이 기대하실 버전이기도 하죠.

역시 이번 WWDC의 선공개를 할 듯 합니다. 이번 OS X 10.11에는 딱히 특별히 달라지는 것이

없을 것 같습니다. 저번 OS X YOSEMITE에서 디자인 변경과 많은 기능 그 중

알림 센터, 핸즈오프 등 추가되 아이폰, 아이패드, 맥의 공유와 연속성이 빠르고 친밀하게 연결되어

우리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겨 주었습니다. 이번 OS X 10.11은

코드네임 Gala(갈라)로 나올 예정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기대해야하는가?

일단 우리는 OS X 10.11에 무슨 기대를 해야할까요?

일단 저번 iOS9의 대해 글을 썼습니다. iOS9에 가장 큰 초점은 바로 버그 수정, 최적화 향상 그리고 보안강화 초점을

둘 것 입니다. 이번 OS X 10.11 Gala에서도 그 3가지를 하이라이트로 초점을 잡을 듯 합니다.

특히 애플은 악성 코드를 억제하는데 도움과 자신의 맥에 보호된 파일에 액세스 하는 사용자를 방지하여 중요한 데이터를 보호합니다. 그리고 

 "rootless "이라는  새로운 커널 수준의 보안 시스템이라는 소문이 돌기도 합니다. 

자 루트리스? 어디서 많이 본 단어 아닌가요? 맞습니다.

바로 저번 iOS9에 말했들이 루트리스는 OS X 10.11에 적용될 시스템이 소문을 떠돌고 있습니다.

(그만큼 애플은 사용자들을 위해 보안을 최우선을 한다는 것이겠죠)

"애플은 또한 장치 및 증가 보안 사이의 이러한 애플 리케이션에서 통신을 개선, 자신의 아이 클라우드 드라이브 시스템에 많은 IMAP 기반 노트, 미리 알림 등의 응용 프로그램 및 일정을 변환 할 수 있습니다. "신뢰할 수있는 Wi-Fi 인터넷"기능은 신뢰할 수없는 라우터가 크게 암호화 된 무선 연결을해야하는 동안 맥과 iOS 기기는 추가 보안 조치를 신뢰할 수있는 무선 라우터에 연결하도록 허용 할 수 있습니다." - 맥 루머스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 시스템 암호화가 될 것이고 트러스티드 와이파이가 적용이 됩니다.

트러스티드 와이파이를 다시 설명하자면 아이폰, 아이패드, 맥 애플에게 인증된 무선 라우터는 연결이 가능하고

신뢰할 수 없는 라우터는 크게 암호화가 되는 트러스티드 와이파이입니다. 하지만 트러스티드 와이파이는 

금년 말 아니면 내년 WWDC에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기능 추가

이번 OS X 10.11 갈라는 추가될 기능은 있긴 있습니다. 하지만 별로 추가가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일단 글꼴 교체가 이루어집니다. 글꼴 이름은 바로 san francisco 라는 글꼴을 사용하게 됩니다.

이 글꼴은 새로운 메이져 제품 애플워치에 적용된 글꼴이라고 합니다. 

(이번 iOS9도 San francisco라는 글꼴을 적용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Control Center인 제어 센터에 추가됩니다.

바로 이게 생긴다는 거죠.

아이폰 OS 비슷하게 방해금지, 와이파이, 블루투스 등 아이폰 OS와 비슷한 액세스로 유사하게 나온다고 합니다.

과연 이번 '갈라'에 소개될 이름은?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 코드네임 '갈라'에 어떤 이름이 새겨질 지

10.9 매버릭스 -> 10.10 요세미티 -> 10.11 코드네임(갈라)

아무래도 애플은 캘리포니아에 상징적인 이름이나 잠재적인 이름을 추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매버릭스, 요세미티는 캘리포니아에 상징적인 동물 그리고 관광지 명소입니다.

과연 이번에 갈라는 어떤 이름으로 우리에게 선보일까요...

그건 6월 8일!에 보면 되겠네요.

다음 Part.03은 좀 다른 것을 알아보려 합니다.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