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 4인치 아이폰 공개, 괜찮을까?


Apple/iPhone

Written by 알 수 없는 사용자 on 2015. 6. 7. 20:23


아이폰은 2007년부터 2011년까지 3.5인치를 추구했습니다. 하지만 팀 쿡이 CEO를 물려받으며 2012년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5가 출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음 년도에는 아이폰5S. 아이폰5C가 출시가 됬으며

애플 최초 골드색 아이폰이 탄생이 했습니다. 그래서 작년 9월엔 애플이 드디어 큰화면 아이폰, 아이폰6,6+를 

출시했습니다. 아이폰6.6+는 무서운 속도로 판매량이 올라가며 가장 흥행한 아이폰이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작은 화면을 좋아하는 애플팬들은 이질감(?)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6,6+가 나오고 몇 개월이 지나며 소문이

돌았습니다. 바로 4인치 아이폰이 다음 아이폰에 다시 나올 수 있었을 것이라는 루머가 돌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며 잊혀질 것 같았지만 전혀 잊혀지지 않고 지금까지 아이폰 4인치 출시설이 뜨고 있습니다.

중국의 디스플레이 공급 업체 AUO에 따르면 다시 4인치 스크린을 다시 제공한다는 점을 지적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새로운 컴팩트 아이폰에 필요한 구성 요소를 출하할 것이라고 언급이 되있습니다.



솔직히 저희는 4인치 아이폰을 경험을 해보았을 겁니다. 그 한 손으로 조작되는 아이폰은 진정한 아이폰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으실 겁니다. 하지만 대부분 우리나라 국민들은 큰 화면을 좋아하고 다른 나라에서 큰 화면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아이폰은 그 예외라는 분들도 있습니다. 저도 지금 아이폰5 사용자로써 작은 화면을 너무 좋아하는 지

모르겠습니다만 아이폰은 진짜 그 예외일 것 같습니다. 아이폰 특유의 느낌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점점

큰화면 아이폰 그리고 아이폰 OS의 디자인 변경 등 예전 아이폰 특유의 느낌이 없습니다.

다시 본론을 오면 4인치 아이폰이 만약 나온다면 애플이 선택의 폭을 넓혀줄 그런 이유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아이폰 매니아층을 다시 데려오려는 애플의 전략일 듯 싶습니다.

기존의 아이폰을 벗어난 아이폰 6, 아이폰 6+를 출시하며 기존의 아이폰을 좋아했던 팬들을 다시 데려와

애플제국을 꿈꾸겠노라!!! 라는 애플일 것 같습니다. 

(아이폰5 엄지손가락 광고)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4인치 아이폰이 나온다면 큰화면 아이폰에 비해 성능이 뒤떨어지거나

아이폰6, 아이폰6+가 나왔을 때 OIS 기술을 탑재했던 아이폰 기종은 바로 6+ 였습니다

(하지만 아이폰6에서는 시네마틱 OIS 기능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차별화가 있어 4인치 아이폰에도 새로운 아이폰이랑 차별화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배터리는 치명적인 오점입니다. 아무래도 핸드폰에 크기가 작으면 배터리가 작아질 것은

당연할 듯 싶습니다. 아이폰6,6+도 크기에 비해 배터리는 딱히 좋은 편이 아닙니다.

하지만 애플이 계속 오점이 되었던 배터리도 4인치 아이폰에도 예외가 아닐 듯 하네요.





(아이폰5 키노트 초대장)

예전 아이폰5에는 9월 12일날 발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기대 외로는 그다지 좋지 않은 평이 였죠 

아이폰5 블랙 색상에 색이 벗겨지던지 내구성에 대해 문제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아이폰5s에서는 만회를 했죠. 9월 10일 아이폰5S가 출시되었고, 아이폰6,6+는 9월 9일이였습니다.

다 아이폰5 이 후 9월달 안에 발표가 되었고 9월 중반 이 후 공개가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새로운 아이폰과 루머의 4인치 아이폰도 예외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번 새로운 아이폰과

4인치 아이폰도 9월 초반에 공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른 IT매체에서도 9월달에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였습니다.



(다음 포스팅은 아이폰6s에 대한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