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얼마나 더 발전할 것인가.
(출처 : www.Openculture.com)
가끔 우리는 이런 생각을 하죠.
'PC는 얼마나 더 발전할 수 있을까?' 5천만 국민이 생각해보지 않았을까요?
컴퓨터가 처음 생긴 날과 현재를 보면 눈에 띄게 빠른 속도로 발전을 하였습니다.
위에 첫 번째 매킨토시는 지금
이렇게 발전했습니다.
이런 컴퓨터로 사람들은 업무와 창작을 동시에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PC 과연 얼마나 발전할까요.
1992년 처음으로 IBM이 컨셉 제품으로 사이먼이라는 스마트폰을 내놓게 됩니다.
그 시작은 바로 PC의 몰락을 이야기하는 것이였습니다.
그 이후로 점점 PC는 하락세를 보이며 태블릿과 PC의 점유율은 동률이 되었었기도 합니다.
하지만 계속 몰락이라고 하는데 왜 사람들은 아직도 PC에 열망할까요?
제 추정으론 아직까지 스마트폰이 할 일과 PC에 할 일은 나뉘어지고
스마트폰의 쓰는 것은 PC에 비해 한정되있어. 그런 것 같습니다.
업무에도 필요한 PC 스마트폰으로 작성은 우리들의 손가락으로는 감당할 수 없죠.
그래서 PC가 그 역할을 하니 스마트폰보다 더 좋다는 것이기도 하죠.
PC의 발전과 동시에 점점 PC도 작아집니다. 그만큼 휴대성이 높아졌다는 것이겠죠.
PC는 작아져도 좋은 퍼포먼스를 쓸 수 있죠.
현 세대에 뜨고 있는 입는 컴퓨터 Wearable(웨어러블)이 뜨고 있습니다.
이것도 어찌보면 PC에 속해있죠. 입는 컴퓨터로 소식이라던지 문자, 전화 등
알 수 있고 손목, 셔츠 등 다재다능한 웨어러블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많은 것들에 이야기하죠 그 중 PC가 아닐까합니다.
PC가 우리 세계의 기술이 얼마나 발전되었는 지 보여주는 표본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의 PC는 얼마나 발전할 것 같나요?